태명/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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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태명, 뭘로 지을까요?
임신 테스트기 두 줄 확인하자마자 하는 고민이 있죠. "우리 아기 태명 뭐라고 짓지?"
열 달 동안 불러줄 이름이라 예쁘고 의미 있는 걸로 짓고 싶은데, 막상 지으려니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시죠? 요즘 유행하는 태명 트렌드와 짓는 팁 정리해볼게요.
태명 짓는 팁
사랑 담은 이름
아기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
인기 태명
하늘, 별, 꿈, 사랑 등
된소리/거센소리 활용: ㄲ, ㄸ, ㅃ, ㅆ, ㅉ, ㅋ, ㅌ, ㅍ, ㅊ 등이 들어간 이름이 아기 귀에 쏙쏙 들린대요. 튼튼이, 쑥쑥이, 콩콩이 같은 거요.
우리말 태명: 순우리말로 뜻도 좋고 부르기도 예쁜 이름이에요. 도담이, 가온이, 다온이 같은 거요.
임신 상황 반영: 여행 가서 생겼다면 하와이, 제주, 파리. 입덧이 심하다면 한방이(한방에 낳자!). 오래 기다렸다면 드림이, 소망이.
인기 태명
- 튼튼이: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
- 찰떡이: 엄마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있으라고
- 복덩이: 우리 집에 복을 가져다주는 아기
- 사랑이: 사랑 듬뿍 받고 자라라
- 열무: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라
태명 부르면서 태담 태교 하세요
태명을 지었으면 자주 불러주는 게 제일 중요해요.
"튼튼아~ 오늘 날씨 좋다~"
"찰떡아~ 아빠가 맛있는 거 사왔네~"
아직 태동이 없어서 실감이 안 난다면, 지금 우리 아기가 뱃속에서 어떻게 크고 있는지 보면서 말을 걸어보세요.
kid2004.com에 들어가면 내 주수에 맞는 귀여운 태아 일러스트가 나와요. "지금 아기는 주먹만 한 크기예요", "이제 눈을 깜빡일 수 있어요" 이런 정보를 보면서 구체적으로 태담을 해주면 태교 효과가 좋아요.
마무리
세상에서 제일 예쁜 이름 지어주시고,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