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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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동 느끼는 시기와 느낌
임신 중 가장 신비롭고 감동적인 순간 중 하나가 우리 아기가 보내는 첫 신호, 태동을 느꼈을 때죠.
"배에서 뭔가 뽀글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소화가 안 되는 건가?" 긴가민가한 첫 태동, 언제쯤 느낄 수 있고 어떤 느낌인지 정리해볼게요.
첫 태동 느끼는 시기
뽀글뽀글
처음엔 거품 같은 느낌이에요
나비 날개짓
18~20주에 처음 느껴져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이맘때쯤 느껴요.
초산모는 18주~20주 사이, 경산모는 15주~17주 사이예요. 경험이 있어서 더 빨리 알아채는 거죠.
날씬한 산모는 피하지방이 적어서 좀 더 빨리, 예민하게 느낄 수 있어요.
첫 태동 느낌은?
처음엔 발차기처럼 뻥! 차는 게 아니라 아주 미세해요.
- "배 안에서 물방울이 뽀글뽀글 터지는 느낌"
- "금붕어가 꼬리를 살랑살랑 치는 느낌"
- "나비가 날개짓 하는 느낌"
- "장운동(가스 차는 느낌)이랑 비슷해요"
저도 처음엔 소화가 안 되나 싶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이게 태동이구나" 하고 알게 됐어요.
태동이 갑자기 줄어들면?
태동은 아기가 잘 놀고 있다는 신호예요. 하루 종일 태동이 없거나 평소보다 현저히 줄어들었다면 병원에 가서 확인해봐야 해요.
우리 아기 태동이 활발한 시기인지 궁금하시면 kid2004.com에서 내 주수에 맞는 태아 발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이 시기 태아는 청각이 발달해 외부 소리에 반응하며 태동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세하게 알려줘요.
마무리
아빠 목소리를 들려주면 태동을 더 잘한다고 하니, 오늘 저녁엔 남편이랑 같이 배에 손 얹고 아기랑 대화해보세요.
"아가야~ 아빠 왔다~ 뻥 차봐!"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