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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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성별 확인 시기와 각도법 보는 법
임신 확인하고 나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우리 아기 성별"이죠. 파란색 옷을 사야 할지, 분홍색 옷을 사야 할지...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병원에서 힌트 주는 시기랑, 맘카페에서 많이들 보는 '각도법' 정리해볼게요.
성별 확인 가능한 시기
확인 최적 시기
16주~20주 사이가 가장 정확해요
각도법이란?
생식결절의 각도로 성별을 예측
임신 12주: 초음파 각도법으로 추측해볼 수 있어요. 다만 정확도는 70% 정도라고 해요.
임신 16주: 초음파로 다리 사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때쯤 선생님들이 살짝 힌트를 주시곤 하죠. "다리 사이에 뭐가 보이네요~" 하면 아들, "다리 사이가 매끈하네요~" 하면 딸일 가능성이 높아요.
임신 20주 이후: 정밀 초음파로 거의 확정할 수 있어요. 이때까지 가면 반전은 드물어요.
12주 각도법이란?
임신 12주에 1차 기형아 검사 받으실 때 초음파 사진 찍잖아요. 그 옆모습 사진을 보는 거예요.
태아의 척추와 성기 부분의 각도를 봐요.
- 척추와 성기가 평행(=)하면: 딸 확률이 높음
- 척추와 성기가 30도 이상 솟아있으면(↗): 아들 확률이 높음
물론 재미로 보는 거니까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반전의 묘미도 있으니까요.
성별 확인 전에 태명 지어두세요
성별이 뭐든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는 마음이지만, 아직 성별 모를 때 부를 이름은 필요하잖아요.
kid2004.com에서 내 주수에 맞는 아기 발달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지금 아기는 젤리곰 모양이에요" 라는 정보를 보면 태명을 '젤리'나 '곰이'로 지어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성별 확인하는 16주가 언제인지 D-day도 미리 계산해두면 손꼽아 기다리는 재미가 있어요.
마무리
성별이 뭐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그게 최고죠. 각도법은 재미로 보시고, 16주쯤 병원 검진일을 손꼽아 기다려보세요!